진짜 돈 되는 다음 뷰애드 블로그에 달아 볼까?

뷰애드는 종료되었습니다.

그동안 일부 블로거만 적용 가능했던 Daum 뷰애드(view AD)가 6월 1일부터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고 다음 뷰에 글을 송고하는 모든 블로거에게 허용된다고 합니다. 
Daum 뷰애드(view AD)를 설정하는 방법도 아주 간단하게 티스토리 관리 화면에서 view AD 플러그인을 'on'으로 설정하면 바로 적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뷰애드 가입 또는 수익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관련 페이지를 참고하시구요.
http://v.daum.net/user/view_ad


6월 1일부터 티스토리를 운영중이며 다음 뷰에 글을 송고하는 블로거는 다음 뷰애드를 적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컴치초탈의 경우 오랜동안 뷰애드 베타테스터를 진행해 왔었습니다.

그동안 뷰애드를 진행하면서 특별히 불편한 점은 별로 없었으나 뷰애드가 구글 애드센스나 기타 광고 프로그램들처럼 소스를 제공하는 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광고 위치를 강제로 지정하는 것에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블로그 스킨을 결정하거나 변경할 때 약간의 불편함은 분명 있는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뷰애드의 형태와 블로그 스킨이 깨지는 문제 그리고 좌 우를 변경하는 방법 등을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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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본적인 다음 뷰애드를 블로그에 적용했을 때의 블로그 구조입니다. 대부분 좌측에 구글 박스 광고를 달게 되는데, 뷰애드는 기본적으로 본문 맨 위쪽 우측에 자리를 잡게 됩니다. 뷰애드 가로 길이는 250px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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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좌측에 구글 광고나 그림 등의 크기가 커서 우측에 들어갈 공간이 작을 때는 한 칸 밑에 우측으로 내려서 자리를 잡습니다.
때문에 뷰애드를 진행할 블로그는 스킨을 결정할 때 본문 넓이를 잘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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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애드를 달게 되면 블로그 스킨이 깨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 때문에 아예 위쪽에 구글 애드센스 박스 광고를 2개 설정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뷰애드는 자동으로 한 칸 밑으로 밀리게 되어 보기에는 괜찮아 보이지만, 결정적으로 본문 상단이 너무 광고로 뒤덮이는 느낌이 들며, 본문 내용도 좌측에 좁게 자리를 잡게 되는 탓에 글을 읽는 분들이 싫어할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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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뷰애드는 이런 행태로 블로그에 자리잡게 설정돼 있습니다. 좌측에 본문이 있고 우측에 뷰애드가 들어가서 서로 어울리는 형태입니다. 다음 인터넷 뉴스 페이지는 전부 이런식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다른 블로그 광고를 진행하지 않는다면 아래와 같은 형태로 뷰애드가 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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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는 뷰애드를 상단 좌측 또는 우측으로 한 번씩 이동하는 방법으로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우측에만 계속 보이면 싫증도 나고 애드센스 클릭률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서 적당한 시점에서 한 번씩 자리를 바꿔주고 있습니다.

뷰애드는 자동 설정이라 어떻게 손을 볼 방법이 없기 때문에 애드센스 자리를 강제로 잡아주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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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뷰애드는 다음뷰에 글을 꾸준히 송고하고 좋은 글이 베스트에 올랐을 때, 그리고 추천 등 뷰 활동을 활발히 했을 때 최상의 수익금이 발생합니다.
금액은 비공개가 원칙이라 말할 수는 없지만, 뷰 활동을 열심히 하는 분들은 분명 만족할 만한 수익이 발생할 것이라 생각 합니다.

끝으로 뷰애드를 적용하고나면 인터넷 브라우저를 여러 가지로 테스트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IE 7, IE 8 (일반 모드, 호환성 모드 둘 다), 파이어폭스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