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개나리, 진달래 등 봄꽃 개화시기에 맞춰서 봄나들이 계획 세워보세요!

생활경제|2014. 3. 7.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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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자료입니다. 올해는 봄꽃이 피는 시기가 평년보다 약간 빠를 것이라고 하네요.

 

하긴, 올 겨울은 추운 날도 며칠 있었지만 대체로 따뜻한 날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매장에 전기온풍기와 가스난로를 계속 켜도 그렇게 따뜻한 것을 몰랐는데, 올해는 난로용 가스를 딱 한개 사용했을 뿐 전기온픙기 한 대로 겨울을 보냈으니 작년보다는 최소한 춥지 않은 것만은 확실한 듯 합니다.

 

아래는 기상청의 봄꽃 개화시기 현황 분포도입니다. 출처만 잘 표시하고 내용만 편지하지 않으면 맘대로 사용해도 된다고 하여 퍼왔습니다.

봄꽃 구경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래 개화시기 현황 분포도를 참고하시어 미리미리 봄나들이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여기서부터는 기상청 자료를 원본 그대로 올립니다./

 

 올해 봄꽃 개화, 평년보다 1~3일 빨라 질 듯  

 - 개나리는 서귀포에서 3월 14일, 서울에서는 3월 25일 개화
 - 진달래는 조금 개나리보다 늦어 서귀포에서 3월 15일, 서울에서 3월 26일 개화 


올해 봄꽃(개나리, 진달래) 개화 시기는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동해안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보다 1~3일 정도 빠르고, 작년에 비해 1일 정도 늦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개나리는 3월 14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3월 15~25일, 중부지방은 3월 25~31일, 경기북부와 강원북부 및 산간지방은 4월 1일 이후에 개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진달래는 3월 15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3월 17~29일, 중부지방은 3월 26일~4월 3일, 경기북부와 강원북부 및 산간지방은 4월 2일 이후 개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봄꽃의 절정 시기는 개화 후 만개까지 일주일 정도 소요되는 점을 고려할 때, 서귀포에서는 3월 21일 이후, 남부지방에서 3월 22일~4월 5일경, 중부지방에서 4월 1~10일경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서울은 4월 2~3일경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공누리
기상청 이(가) 창작한 올해 봄꽃 개화, 평년보다 1~3일 빨라 질 듯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출처: 기상청

여기서부터는 제가 찍어뒀던 사진입니다.

그냥 가볍게 구경이나 하고 가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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