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메인에서 소외당한 View 카테고리는 무엇?

현재, 다음 메인 하단에 있는 다음 View 운영 방침이 좀 못마땅해서 한 줄 올려봅니다.

다음 메인에 붙은 View에 노출되는 글은 View에서 인기 있는 글 즉, 대부분 베스트에 오른 것 중에서 선택되어집니다.(가끔, 인기는 없지만 좋은 내용으로 판단 되는 글은 다음 편집진에 의해 강제로? 올려지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어떤 분들은 방문객 숫자는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메인에 노출이 되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말하기도 하지만, 대다수의 블로거들은 대형 포털 메인에 노출되는 것 자체에 분명 큰 의미를 두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며칠동안 살펴보니 view의 각 분야별 베스트 글이 순서대로 노출되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예전에는 거의 일정한 규칙을 가지고 각 분야별 글이 노출이 됐었는데, 언제부터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사는이야기, 문화 연예, view 전체 베스트 이렇게 세 가지 분류에 속한 글은 계속 돌아가면서 노출이 되고 있는데,
저 아래에 보이는 IT 과학, 스포츠, 시사 분야의 베스트 글은 인터넷 브라우저를 아무리 새로고침 해도 자동으로 노출 되는 때가 한 번도 없습니다.





다음 메인에서 소외 당한 분류입니다. 아래 분류에 속한 글들은 누군가 일부러 다음 분류를 찾는 좌,우 화살표를 열심히 눌러줘야만 보이는 불쌍한 처지가 되고 말았습니다.


인기 있고 자극적인 글이 아무래도 트래픽을 유발할 수 있을 터이니 다음측의 고민도 있을 것이라 이해는 하겠습니다.
다만, 10번에 한 번 정도는 자동 노출을 시켜주는 것이 해당 분야에서 열심히 글을 작성하는 블로거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해봅니다.

댓글()
  1. BlogIcon 배리본즈 2009.06.29 1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하는 이야기입니다.
    스포츠는 메인가봐야 특별히 방문자수에 큰 변화가 없어서 그냥 베스트 된거랑 큰 차이가 없는 듯도 합니다.
    좀 신경써줘야 할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2. ㄴㄴ 2009.06.29 2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씁이십니다.
    저 같은 경우도 비주류(?) 이야기를 좋아하는 데
    좀 더 많은 사용자를 배려해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