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 관련 메인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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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메인보드에 대하여 알아 보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컴퓨터의 기본적인 부품을 실장한 기판.
개인용 컴퓨터(PC)를 구성하는 중앙 처리 장치(CPU),하드 디스크 및 메모리 등 주요 부품 간의 연계를 주선하는 기판으로서 CPU 소켓이나 칩 세트,확장 슬롯 및 읽기용 기억 장치(ROM) 등을 갖추고 있다.-

이제 위의 형태로 쓰여있는 글은 사전에 나와있는 것이라고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메인보드 혹은 마더보드(mother 하면 왠지 중요해 보이지요!)
흔히 컴퓨터 성능을 비교할때 씨피유 속도와 램의 용량,하드 디스크용량,비디오카드 속도 등을 말 하곤 합니다.
물론 전부 중요한 것 들이고 또한 이것들로 성능을 비교 하는 것이 큰 무리는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고급 사용자들은 제일 먼저 씨피유와 더불어 마더보드를 결정 하는데 많은 고심을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사실 제가 보기엔 메인보드가 컴퓨터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보아도 될것 같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을 할때에도 씨피유나 램 하드디스크 비디오카드, 전부 메인보드에 꽂이거나 칩으로 박혀 있습니다.
결국은 각각의 부품보다도 그 각각의 부품을 온몸으로 감싸안은 저 마더보드가 어쨋든 용감하고 튼튼해야 오래 가고 잔고장 없지 않겠습니까?

메인보드는 (마더보드와 혼용해서 쓰는 이유는 혹시 누가 메인보드를 마더보드라고 말해도 같은 것인줄 아시라로 일부러 쓰고 있습니다) 저 위의 모든 부품이 최적의 성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살살 어루만지면서 달래고 때로는 제촉하여 사용자가 열받지 않고 컴퓨터를 잘 쓰도록 해주는 그런 부품입니다.

하긴 메인보드를 일반 사용자가 직접 만져볼 기회는 다른 부품보다는 많지는 않겠지요.
메인보드는 컴퓨터 뚜겅을 열어보면 제일 바닥에 크고 넓은 기판이 한장 깔려 있는데 고것이 바로 고것입니다.
그위에 씨피유 비디오카드 램 랜카드 등등이 연결되어 있는것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메인보드는( 마더보드라고도 불른다)는 것과 메인보드에다가 씨피유도 꽂고 하드디스크도 연결하고 램,비디오카드,랜카드 전부 거기다가 꽂아야 쓸 수 있다는 것을 아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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