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증후군 진단기준 다섯 가지 위험요소 알아보기

생활경제|2015. 2. 4. 18:39

대사증후군 진단기준 다섯 가지 위험요소는 고혈압, 복부비만, 고혈당, 높은 중성지방, 낮은 HDL 콜레스테롤입니다.

 

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이 있으니 추적관찰이 필요하다는 좋지않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검진 결과를 자세히 살펴보니 우선 체질량지수가 26.6으로 기준치를 초과했고, 혈압이 149 -90으로 상당히 높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중성지방(트리글리세라이드) 수치가 기준치 150을 초과하였고, HDL-콜레스테롤은 기준치 60에 미달하였습니다.

 

사실, 체중이 약 10KG 정도 더 나가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일년에 마라톤 풀코스 완주도 두 번정도 할 정도로 운동도 꾸준히 하는 편이어서 이번 검사 결과는 꽤나 충격적이었습니다.

 

평소에 운동을 열심히 하는 분들께서도 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을 빠드리지 말고 제때에 받으시기 바랍니다. (사실 저는 몇 년동안 안 받고 버티다 이번에 받았거든요)

 

 

 

건강검진 결과를 받아들고 충격에 빠져있을 즈음 또다시 건강보험 공단에서 대사증후군을 관리해야 한다는 안내문이 날아들었습니다. 대사증후군 위험요소 다섯 가지(고혈압, 복부비만, 고혈당, 높은 중성지방, 낮은 HDL 콜레스테롤) 중에서 네 가지를 보유하였으니 철저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는 내용입니다.

 

 

 

참고로 아래는 대사증후군 진단기준 다섯 가지 위험요소의 기준 수치입니다. 이 기준과 비교해서 수치가 높거나 낮을 경우 대사증후군 위험이 있으니 운동과 식이요법 등을 병행하여 적절한 치료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통 건강검진을 받을 때 어디가 안 좋으니 조심하라는 말을 들어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때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대사증후군 합병증을 살펴보니 발병할 수 있는 질병들이 뇌출혈에 지방간, 심근경색, 협심증, 당뇨병, 만성신장질환, 담석증에 암까지... 일단 걸리면 하나같이 생사를 걱정해야 할 만큼 치명적인 것들 뿐입니다.

 

 

 

다행히 대사증후군과 관련된 위험요소는 운동과 식이요법만 잘 시행하면 얼마든지 정상수치로 돌아올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대사증후군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규칙적인 식사와 고열량, 고당분의 음식을 피하고 운동을 (무산소운동+유산소운동) 꾸준히 하면 효과를 금방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담배도 끊고 술도 끊어주면 확실하게 좋아지겠지만... 제 경우는 담배는 이미 끊었으니 상관없지만 절주는 좀 어렵고 조금 줄이는 방향으로 해야겠지요.

 

 

마지막은 제 생각에는 제 몸 상태가 안 좋은 것 중 하나가 아닐까 싶은 스트레스 관리입니다. 중년 가장의 스트레스를 따로 관리하는 방법이 있기는 할까 모르겠지만, 아무튼 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인이니 가능한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듯 합니다.

 

 

이상으로 대사증후군 위험 진단을 받고 작성한 대사증후군 위험요소 다섯 가지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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