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 첨 사면 꼭, 찍어 보는 것이 있다.

처음 카메라 사면 꼭 찍어보는 것들이 있는데, 문제는 몇 년이 지났어도 별로 달라진 것이 없다는 OTL,,
그나마 공부도 안 하고 오직 자동에 맞추고 샷다만 눌러대고 있으니 사진이 늘리가 만무하다.

잘 나온 사진이 아니니 그냥 재미로 봐 주세요!

촛점 잡기.

나름 예술.

기울려 찍기. 멋쪄부러~

절대 가운데다 맞춰 찍으면 안 됨.

헉, 꽃이... 너무 작아 촛점이 안 맞음.

자체 필터링 기법.

분수만 보면 무조건 들이대기. 분수 보고 사진 안 찍음 카메라 고장 남...

싱크대 물방울 찍기. 거실에 물 다 튐.

오! 제법 샷다 스피드 조절 물 방울 잡기 성공.

한적한 시골 밀거래 현장 포착 줌 렌즈 적극 활용. (산나물 판매 ㅋㅋ)

샷다 스피드 조절 후레쉬로 그림 그리는 것 찍기.

갈매기는 무조건 한 번은 찍어야...

필수 코스 해돋이 장면 찍기. 컴파서블 새벽에 식구들 전부 데리고 남한산성 올라가 딱 한번 찍고 다시는 안 찍음.
추워 디질 뻔...

음, 요건 무슨 기법인지 까 묵었음.

배경 날리기 겸 손가락 접사 (누구 손가락인지 상태 안 좋음)

한 손 찍기, 최대한 빨리 찍어야 하는 고통이 있음.

꽃은 무조건 접사가 최고. 바짝 들이대다 샷다 안 눌리면 일단 카메라 고장 의심.

대상만 돌출 시켜 찍기.

음, 요건 잘 찍은것 같기도, 잘 나온 것 같기도.. 같기도 여!

음, 역시 인물 사진은 걍 대따 크게 찍어야 잘 나옴.

엉덩이 밑으로 과감하게 잘라내는 센스!

꽃 잎이 약간만 작아도 어질 어질~~

꽃은 무조건 최대한 땡겨서 찰칵!

신기한 것은 전부 들이대기.

오! 요넘 카리스마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