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 블럭으로 만든 비보이 로봇 구경하세요.
생활경제/혼잣소리2008. 8. 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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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초등 3년)가 매직 블럭으로 만든 로봇입니다.
만들기도 잘 만들었지만, 자유자재로 변하는 모양이 재미있어서 사진으로 찍어봤습니다. 그냥 재미로 봐주세요.
트리케라톱스(군기 잡는 공룡 이름이랍니다.) 카리스마가 장난아닙니다.
짧은 다리 두툼한 허벅지가 빈틈이 전혀 보이질 않습니다.
헉, 단체 기합. 엎드려 뻗쳐~ 역시 군기 반장 트리케라톱스, 이번에는 차에 타서 군기를 잡고 있습니다.
마지막 로봇 바닥에 무릎 붙이고 요령피다 뿔룡의 날카로운 눈초리에 딱 걸렸습니다. 이제 넌 디짓써!
음, 넌 국적이 일본이냐? 쓰모 로봇.
비보이 로봇 등장. 일단 모자는 삐딱하게 써주는 쎈스. 자세 좋고!
슬슬 몸을 풀기 시작하는 비보이.
아무리 봐도 삐딱한 모자가 진짜 멋져부러.
아직도 몸 푸는 중.
헐, 그 어렵다는 180도 다리 찢기. 아주 쫘악 찢었습니다.
드디어 뭔가 시작 할 듯.
오! 한 손 짚고 물구나무 서기, 멋있습니다.
비보이 로봇 한 명(?) 추가, 역시 물구나무 서서 버티기.
잘 보면 다리를 비틀어 버티는 아주 어려운 동작입니다.
마지막 사진입니다. 비보이 로봇 3명(?)이 동시에 물구나무 서기 묘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늘을 향한 쭉 뻗은 로봇들의 발이 보이시나요?
고난도 묘기를 보여준 비보이 로봇들에게 박수 좀 쳐주세요. 짝, 짝, 짝,
만들기도 잘 만들었지만, 자유자재로 변하는 모양이 재미있어서 사진으로 찍어봤습니다. 그냥 재미로 봐주세요.
트리케라톱스(군기 잡는 공룡 이름이랍니다.) 카리스마가 장난아닙니다.
짧은 다리 두툼한 허벅지가 빈틈이 전혀 보이질 않습니다.
마지막 로봇 바닥에 무릎 붙이고 요령피다 뿔룡의 날카로운 눈초리에 딱 걸렸습니다. 이제 넌 디짓써!
슬슬 몸을 풀기 시작하는 비보이.
아무리 봐도 삐딱한 모자가 진짜 멋져부러.
잘 보면 다리를 비틀어 버티는 아주 어려운 동작입니다.
하늘을 향한 쭉 뻗은 로봇들의 발이 보이시나요?
고난도 묘기를 보여준 비보이 로봇들에게 박수 좀 쳐주세요. 짝, 짝,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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